위 고민 중 1가지라도 해당된다면, 주목해주세요.

발성, 발음, 말더듬, 사투리, 억양 그 무엇이든

당신의 보이스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 

긴 말 없이, 성공사례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성공 스토리의 90%가 

8회 수업 안에 일어난 결과입니다. 

플러스스피치는 무엇이 다를까요?

'타고난 귀' 

장담합니다. 보이스 수업에서 강사의 청각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왜 일까요?

올바른 소리를 구분할 수 없다면, 잘못된 소리인지도 모른 채 계속 연습 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굉장히 위험합니다. 성대 결절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효과가 없는 건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혼자서 발성, 발음 연습을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또한, 수강생의 원인에 맞는 해결책을 줄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특정 발음이 되지 않는 다고 해보겠습니다. 이때, 혀의 위치가 잘못 되어서, 소리를 너무 빨리 내서, 공간 확보를 하지 못해서, 호흡을 사용하지 않아서 등 원인이 다양합니다. 

강사는 수강생이 어떤 것을 잘못하고 있는지 귀로서 구분하여, 그에 맞는 피드백을 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엉뚱한 연습만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럼 시간 낭비가 되겠죠?

아나운서 출신? 솔직히 다 필요 없습니다. 서울대생이 최고의 선생님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저희 학원에 오는 분들 중에서 이미 아나운서 출신 스피치학원에 다녀온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그들이 개선되었다면 저희를 다시 찾아올 이유가 있었을까요? 

보이스 수업은 3~4주씩 대기가 발생할 때도 많습니다. 그럴 때면 참 감사하면서도 죄송합니다. 추가 강사를 뽑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소리 구분 능력'을 지닌 강사가 거의 없습니다. 올해만 수십 명의 지원자가 있었음에도 여전히 원장님/부원장님 2인 체제로만 수업하고 있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