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 말 정리
'주장, 설명, 내 이야기'
뭐든 조리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세요.
레벨2의 경우, 익힐 때까지 반복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수업 중 일부 복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업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합니다. 실습은 발표, 토론, 게임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하며, 매 수업마다 1인 당 2~3회의 발표를 합니다.
알찬 수업을 위해, 첫 날에도 OT 뿐 아니라 수업을 진행합니다.
어떤 내용, 어떤 상황이든 조리 있게
레벨1의 경우, 총 3가지 파트(주장, 설명, 내 이야기)가 있습니다. 각 파트별 한 달 코스이며, 생각 정리하는 법부터 조리 있게 말하는 방법까지 상황에 맞는 공식으로 알려드립니다.
1-1. 조리 있고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4요소'
- 즉흥 상황에서 30초 만에 하고 싶은 말의 핵심 뽑아내는 법
-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정리하도록 만들어주는 4가지 질문- 말을 정말 잘하고 싶다면 'ㅂㅇㅇ'를 바꿔야 합니다.
1-2. 쉽지만, 강력한 구조 ‘ABA’
- 내 이야기를 할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 3가지- 해당 구조가 좋은 이유?
- B의 구성 방법 기초: 6원칙
1-3. 하나의 주제로 30분 이상 말하는 법: 육감생시
- '육감생시'란?
- 육감생시 활용하여 B 구성하기
- 진정한 티키타카를 원한다면 'ㄳ'을 기억하세요.
1-4. 좋은 스토리텔링을 위한 조건 2가지
- 이야기를 재미있고 생생하게 만들려면 무조건 'ㄱㅈㅎㅅ'를 해야 한다.
- 대표적인 스토리텔링 유형 3가지
- 누구나 성공하는 스토리텔링 구조 2가지: HABA, SPSR
2-1. 논리적으로 말하려면, 생각부터 논리적으로 해야지.
- 강력한 논리적 사고 도구: MECE
- 논리적으로 생각 정리하는 법: LT
- 톱 다운, 바텀 업 MECE & LT 적용
2-2. 하버드에서도 한 학기 동안 가르친다는 구조 ‘OREO’
- 논리적으로 말하기 위해 반드시 체크해야 할 5가지
- OREO, 80%는 잘못 사용하고 있다: OREO의 '진짜' 메커니즘
- R과E의 차이점?
2-3. ‘OREO’ 심화: 이것만 잘해도 말싸움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
- OREO를 5가지 기준에 맞게 사용하고 있는가? 셀프 논리 분석
- OREO 확장 버전 적용한 3분 스피치
- OREO 배틀: 사망 토론
2-4. 토론의 날: 반박 전쟁
- 반론 구조 ‘OREC’
- 논증의 구조
- 모든 방법 총 동원하여 불꽃 튀게 토론해보자.
3-1. 해야 할 말이 너무 많다면? 효과적인 정리를 도와주는 '프레임워크'
- 프레임워크란?
- 나만의 프레임워크 만드는 3STEP
- 프레임워크 활용한 스피치 구성법
3-2. 이젠 나도 쉽게 설명할 수 있다: 초딩도 이해하는 설명법
- 설명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 3가지
- 즉흥 설명 공식: '토끼'를 10초 만에 설명해보시오.
- 전문 용어, 추상적인 개념 쉽게 설명하는 공식 'KESE'
3-3. 복합적인 내용 설명도 어렵지 않아요.
- 5분 이상 설명이 필요할 때, 이 '5단계'만 밟으세요.
- 실전 설명 트레이닝1: 강연자 되어보기
- 실전 설명 트레이닝2: 회사/대학에서 발표를 해야 한다면?
3-4. 스페셜 기프트: 이미지트레이닝
- CEO, 운동선수 등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이미지트레이닝'
- 이미지트레이닝 진짜 활용법: 최악/최상의 시나리오 그리고..- 언제, 어디서 무대에 서더라도 주인공이 되는 법
다른 수업이 궁금하신가요?
다음 성공스토리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