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 수업'은 어떤 분들이 듣나요?

'스피치 수업'은 어떤 분들이 듣나요?
본인의 얘기라고 생각 드시나요? 


최근 저희 플러스스피치를 찾아온 한 수강생은 위와 같은 고민 때문에 계약직에서 잘릴 위기에 처했었습니다. 아나운서 출신 스피치학원에서 2달 정도 1:1 레슨을 받아보았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었죠.  


그는 플러스스피치를 만나 1달 반 뒤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꺅 선생님~ 저 회사에서 먼저 정규직 제안 받았습니다. 다음 주에 면접 보기로 했어요. 그리고 오늘 회의 시간에는 아이디어 내어 2번이나 칭찬 받았습니다. 너무 기뻐요. 이게 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저희와 정확히 개인 코칭 4회, 단체 수업 6강을 수강 하던 시점이었습니다. 


이는 특별한 경우가 아닙니다. 처음에는 다들 비슷하게, 어쩌면 더 심각한 고민에서 시작했습니다.


무엇이 다르길래,
두 달도 안되어 이런 변화가 생기는 걸까요?
발표 트라우마 있던 휴대폰LED 비닐 제조업체 팀장님, 
5회 수업 만에 200명 중 최우수 발표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발표불안증 있던 초4 학생,
고3 제치고 EBS 전국 스피치대회에서 대상 수상했습니다.
심한 안면 비대칭으로 자존감 낮았던 중1 남학생, 
6회 수업 후 압도적인 표 차이로 반장에 당선됐습니다.
발표불안증 초6 학생, 
수업 5회 만에 당당하게 바뀌어 전교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자신감이 부족했던 시청 직원, 단 5회 수업 만에 
정부 지자체 대상 PT발표에서 1등 하여 2억원 지원 받았습니다. 
소통 능력이 부족해 잘릴 위기였던 계약직 사원, 
수업 2달 후 먼저 정규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매번 억울한 누명을 쓸 정도로 말을 너무 못하던 여중생, 
수업 2번 만에 환한 얼굴로 찾아왔습니다.
초1부터 중1까지 친구 단 1명도 없던 인천 왕따 학생,
지금은 친구가 12명이 되었습니다.

1. 근본터 가르친다.



말솜씨가 부족하다면, 단순히 '말하는 법'만 배우면 될까요? 


당연히 말하는 틀을 배우면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변화하고 싶다면, 근본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가장 많은 문의를 주시는 2가지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첫 번째,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자꾸만 횡설수설 말한다는 분을 볼까요? 이 경우 90%는 생각 과정에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문제는 크게 2가지입니다. 생각을 떠올리지 못하거나, 떠올린 생각을 정리하지 못하거나. 따라서 저희는 다채롭게 생각을 꺼내고, 정리하는 법부터 알려드립니다. 이것이 말하기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떨지 않고 당당하고 멋지게 말하고 싶다는 분을 볼까요? 떨리는 심리적인 원인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과거 트라우마, 완벽 주의 등. 


이때 표면적인 원인만 볼 것이 아니라, 내면을 깊이, 정말 깊이까지 분석해봐야 합니다. 사실은 낮은 자존감 때문일 수도, 특정 경험으로 인해 자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를 각자에 맞게 해소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내면에 부정적인 생각이 있다면 어떨까요? 당연히 스피치를 가로막을 수밖에 없습니다. 좋은 스피치를 하고 싶다면 내면부터 긍정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따라서 저희는 마인드를 긍정적으로 바꾸고, 심리적인 근본 원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말에는 자신의 내면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말하는 법을 가르치거나 리딩 훈련을 시키는 스피치학원은 많습니다. 그러나 근본에 대한 해결책을 다루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왜 플러스스피치에 오면 말하기를 배우러 왔다가 새 삶을 찾았다고 말할까요?
2. 추상적인 내용이 아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공식을 알려준다.


말은 보이지 않는 영역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스토리를 넣어야 합니다.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며 말해야 합니다." 등 자칫 추상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하라고 알려주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할 수 있는지 '바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플러스스피치는 자체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욕하기가싫엉' '육감생시' 등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플러스스피치만의 공식을 만나보세요.
3. 원장이 직접 강의한다. 



학원에 가보면 원장은 강의하지 않고 관리만 하는 경우를 흔하게 봅니다. 특히 대형학원의 경우, 2~3달 교육받은 서브강사가 강의를 진행하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그러나 플러스 스피치는 경력 10년 이상의 원장님들께서 직접 강의하고 계십니다. 왜 아직까지도 하루 최소 8시간씩 강의를 하냐구요?


말에 관한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줘야한다는 '사명감' 때문입니다. 그래서 플러스스피치는 20년째 현장 피드백을 반영하여 커리큘럼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4. 개인 피드백 및 실습을 반복한다.



말하기는 실전입니다. 단순히 스피치 이론을 이해하는 것과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즉, 아무리 유용한 이론을 배우더라도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말짱 꽝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많은 것을 배우는 것보다, 하나를 배우더라도 체화시키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그걸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양방향적인 수업을 하면 됩니다. 일방적으로 방법만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1) 이론을 바로 적용하는 실습 시간을 가져야 하며, 
2) 이를 전문가가 분석하여 피드백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플러스스피치에는 다양한 활동과 발표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업 당 각자 3번 이상의 발표를 연습하시게 될 겁니다. 


여기에 전문가가 붙은 스피치 스터디반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 것이 될 때까지 전문가와 함께 연습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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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스스로 개선을 느낀다고 말한 수강생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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