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와 당신의 발표가 다른 이유
'TED, 세바시 강연'
이들과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이 차이나는 건
발표의 근본부터 다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플러스 스피치 남현준 원장입니다.
시간을 아껴드리고자 실력부터 보여드립니다. 아래 링크는 '5시간 수업 만에 수 백명 중 최우수발표자로 선정, 300만원 상금의 주인공이 된' 사례입니다.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해본 분이라면 알 겁니다. 모든 사람을 집중시키는 발표를 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요. 그런데 분명 '말만 했다 하면 사람들을 홀리는' 스티브잡스와 같은 사람들이 있죠. 무엇이 차이가 나는 걸까요?
중요한 업무 발표라 꼭 이번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시켜야 하는 분들이라면 주목해주세요. 90%의 사람들이 놓치는 실수이자, 정말 중요한 개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것'을 모르면 첫 단추부터 잘못되는 것입니다.
프레젠테이션 발표 강의
프레젠테이션 교육 학원에 온 분들께 직접 한 번 해보라고 하면 90%는 그냥 대본만 줄줄 읽고 있습니다. 그럼 발표를 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요? 어차피 자료를 줄 텐데, 직접 읽어보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개념이 잘못 되어서 그렇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대부분 'PPT를 만들어 발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틀린 말은 아니나, 순서가 잘못되었습니다. 즉, '관점'을 달리해야 합니다.
자세 하나도 구체적 코칭하시는 정해연 원장님
프레젠테이션은 '스피치'입니다. 즉, 프레젠테이션 발표는 스피치에 PPT라는 시각 자료를 더할 뿐입니다. 다시 말해, 중심이 스피치, 보조 수단이 PPT자료가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왜 중요할까요?
준비하는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전자처럼 PPT가 메인이라고 생각할 경우 어떻게 준비할까요? 보통 PPT부터 만들고, 거기에 맞는 대본을 써나갑니다. 80~90%의 시간을 PPT 작성과 자료준비에 다쓰고 발표 준비는 엉성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본의 내면화는 거의 되지 않은 채 발표에 들어가기 일쑤입니다. 그럼 제대로 발표를 할 수 있을까요?
마곡점 강의실 입니다.
반대로 하셔야 합니다. 무조건 스크립트부터 작성합니다. 그 대본을 충분히 내면화한 후 PPT만들기에 들어가는 겁니다. 이때, PPT를 만들 때도 룰이 있습니다. 스티브잡스나 세바시 강연하시는 분들 PPT를 유심히 보세요. 어떤 특징이 있나요?
직접 분석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프레젠테이션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빼먹어서는 안 될 개념부터 알려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실 프레젠테이션은 조금만 교육해도 금방 변화가 일어납니다. 잘못된 몇 가지 습관만 바꿔도 전문가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단, 이 글을 보고 바로 문의하지는 마세요. 적어도 저희 대표 칼럼 4~5개는 읽어보고 확신이 든 분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읽어보면 좋은 칼럼
'TED, 세바시 강연'
이들과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이 차이나는 건
발표의 근본부터 다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플러스 스피치 남현준 원장입니다.
시간을 아껴드리고자 실력부터 보여드립니다. 아래 링크는 '5시간 수업 만에 수 백명 중 최우수발표자로 선정, 300만원 상금의 주인공이 된' 사례입니다.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해본 분이라면 알 겁니다. 모든 사람을 집중시키는 발표를 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요. 그런데 분명 '말만 했다 하면 사람들을 홀리는' 스티브잡스와 같은 사람들이 있죠. 무엇이 차이가 나는 걸까요?
중요한 업무 발표라 꼭 이번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시켜야 하는 분들이라면 주목해주세요. 90%의 사람들이 놓치는 실수이자, 정말 중요한 개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것'을 모르면 첫 단추부터 잘못되는 것입니다.
프레젠테이션 발표 강의
프레젠테이션 교육 학원에 온 분들께 직접 한 번 해보라고 하면 90%는 그냥 대본만 줄줄 읽고 있습니다. 그럼 발표를 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요? 어차피 자료를 줄 텐데, 직접 읽어보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개념이 잘못 되어서 그렇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대부분 'PPT를 만들어 발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틀린 말은 아니나, 순서가 잘못되었습니다. 즉, '관점'을 달리해야 합니다.
자세 하나도 구체적 코칭하시는 정해연 원장님
프레젠테이션은 '스피치'입니다. 즉, 프레젠테이션 발표는 스피치에 PPT라는 시각 자료를 더할 뿐입니다. 다시 말해, 중심이 스피치, 보조 수단이 PPT자료가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왜 중요할까요?
준비하는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전자처럼 PPT가 메인이라고 생각할 경우 어떻게 준비할까요? 보통 PPT부터 만들고, 거기에 맞는 대본을 써나갑니다. 80~90%의 시간을 PPT 작성과 자료준비에 다쓰고 발표 준비는 엉성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본의 내면화는 거의 되지 않은 채 발표에 들어가기 일쑤입니다. 그럼 제대로 발표를 할 수 있을까요?
마곡점 강의실 입니다.
반대로 하셔야 합니다. 무조건 스크립트부터 작성합니다. 그 대본을 충분히 내면화한 후 PPT만들기에 들어가는 겁니다. 이때, PPT를 만들 때도 룰이 있습니다. 스티브잡스나 세바시 강연하시는 분들 PPT를 유심히 보세요. 어떤 특징이 있나요?
직접 분석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프레젠테이션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빼먹어서는 안 될 개념부터 알려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실 프레젠테이션은 조금만 교육해도 금방 변화가 일어납니다. 잘못된 몇 가지 습관만 바꿔도 전문가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단, 이 글을 보고 바로 문의하지는 마세요. 적어도 저희 대표 칼럼 4~5개는 읽어보고 확신이 든 분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읽어보면 좋은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