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단 5시간 짧은 코칭만으로
대한민국 10대 기업 C*의
최우수발표자가 될 수 있었을까요?"

대기업 전국 단위 발표에서 최우수상 받음
안녕하세요. 플러스 스피치학원의 정해연 원장입니다.
저는 현재 연 1000억대 매출 회장, 1위 포털 네이* 개발자, 수영협회 회장, 5급 사무관 공무원 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최근 국내 10대 기업 씨제*의 전국 전직원 사례 발표에서 최우수발표자로 선정되어 300만원 상금을 탄 수강생의 카톡입니다. 일주일밖에 시간이 남지 않아 5시간 수업 진행했습니다.
처음부터 발표를 잘했던 것 아니냐고요? 전혀 아닙니다. 어색하게 국어책을 읽는 듯한 느낌, 답답하게 먹는 발성, 또박 또박하지 않은 전달력 등 많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5회 수업으로 확 바뀐 것입니다. 이 말은 여러분도 충분히 변화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발표울렁증이 있거나, 승진기회 혹은 큰 상금이 걸린 중요한 발표가 있다면 오늘의 글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목적은 발표 한번으로 상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법을 알려드려 위와 같은 성공사례의 주인공을 최소 20명 만드는 것입니다.
실제 서울 스피치학원 강의 노하우의 일부를 공개합니다. 오늘 내용만 읽고 적용하셔도 다음 상금의 주인공은 당신이 될 것입니다.

궁금하실까봐 수 백개의 다른 후기 중 극히 일부만 추가 공개합니다.^^
누군가를 보고 '발표를 참 잘한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어떤 점 때문에 그런가요?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보통 어떤 내용을 말할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착각합니다. 물론 내용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실 '전달력'입니다.
이 전달력을 크게 좌우하는 2가지는 '말의 구성' 그리고 '비언어' 입니다. 즉, 같은 내용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천차만별입니다.
이점을 유념하며 다음을 계속 읽어가시기 바랍니다. 구성과 비언어에서 빠뜨려서는 안 될 핵심 포인트를 짚어드리겠습니다.

사례자의 대본은 싹 바꿔야할 정도로 수정을 요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상사분이 작성해주신터라, 크게 수정을 하기가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렇게 큰 변화를 줄 수 없거나, 짧은 기간내 임팩트 있게 대본을 바꾸고 싶을 때는?
오프닝을 바꾸면 됩니다. 사실 말을 하든, 글을 쓰든 도입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을 담고 있더라도, 듣지를 않는다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선 청중에게 들을 동기부여를 해주어야 합니다.
어떻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을까요? 오프닝에서 필히 들어가야 할 2가지입니다. 공신력 및 호기심자극(공감멘트).

보통 "안녕하세요. 누구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는데요. 이건 첫 소개를 의미 없이 하는 겁니다. 사례자의 경우 "안녕하세요. 15년간 ~에서 MD생활을 해온 ~팀장 누구입니다." 라고 바꿔드렸습니다. 이렇게만 해도 훨씬 신뢰감이 높아집니다. 즉, 들을 이유를 만들어 주는 것이죠.
그 후 주변상황 코멘트, 질문 등을 섞어서 상대방의 호기심 및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멘트를 해주시면 됩니다. 그날의 주제와 관련해서 말이죠. 그럼 자연스럽게 본문 내용을 듣고 싶어질 겁니다.
단,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실컷 동기부여를 했는데, 지루해지면 안 되겠죠? 어떤 말을 하시든지 꼭 '두괄식'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즉, 핵심부터 말하셔야 늘어지지 않습니다.

실전 연습 때, 직접 해보라고 하면 70%는 굉장히 어색하게 책 읽듯이 말합니다. 대중 앞에서 말한다 생각하니 마음 가짐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발표도 똑같습니다. 대화할 때와 마찬가지로 말하듯이 해야 합니다.
왜 국어책 읽는 듯한 느낌이 날까요?
마을 이장님, 교장선생님, 웅변대회 하면 딱 떠오르는 말투가 있지요? 같은 이치입니다. 말의 리듬, 높낮이, 속도, 끊어 읽기, 어조 등이 너무 일정하기 때문입니다.
변화를 줘야 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스스로 객관화 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어디서 어떻게 변화시켜야할 지 몰라서 많이들 찾아옵니다. 어조 하나만 해도 각 문장에서 상승조, 하강조, 평조, 물결조 중 어느 것을 할지 결정해야 하며, 선택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단 기간에 좋아지는 방법은? 바로 바로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습니다. 이때 반드시 촬영하여 정확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전문가가 올바른 소리를 구분할 수 있는 귀와 문제점을 디테일하게 짚어낼 수 있는 눈을 지녀야합니다. 타 말하기학원에서 효과를 전혀 보지 못해 다시 찾아오는 수강생도 적지 않습니다. (약 10명 중 1명) 동종 업계의 원장으로서 참 속상한 일입니다. 그러니 상담 시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실력이 있다면 상담할 때부터 분석해줄 것입니다.
단, 당연히 말투만 신경쓴다고 다가 아니겠죠? 시선처리, 자세, 목소리, 제스처 등도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비언어가 합쳐져 인상의 93%를 차지합니다.

1:1 수업은 필요한 어떤 것이든 맞춰서 진행합니다.
발표잘하는 법을 알고 싶은 분들께 진심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습관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물론 훈련하지 않으면 자꾸 원래대로 돌아가기에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단, 제발 아무 곳이나 가지 마세요.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말하기학원 효과는 천차만별입니다. 꼭 저희 학원에 오실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오지 마세요. 가치를 아는 분과만 수업합니다.
"어떻게?
단 5시간 짧은 코칭만으로
대한민국 10대 기업 C*의
최우수발표자가 될 수 있었을까요?"
대기업 전국 단위 발표에서 최우수상 받음
안녕하세요. 플러스 스피치학원의 정해연 원장입니다.
저는 현재 연 1000억대 매출 회장, 1위 포털 네이* 개발자, 수영협회 회장, 5급 사무관 공무원 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최근 국내 10대 기업 씨제*의 전국 전직원 사례 발표에서 최우수발표자로 선정되어 300만원 상금을 탄 수강생의 카톡입니다. 일주일밖에 시간이 남지 않아 5시간 수업 진행했습니다.
처음부터 발표를 잘했던 것 아니냐고요? 전혀 아닙니다. 어색하게 국어책을 읽는 듯한 느낌, 답답하게 먹는 발성, 또박 또박하지 않은 전달력 등 많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안산점 강의실 매우 깔끔함^^
그런데, 5회 수업으로 확 바뀐 것입니다. 이 말은 여러분도 충분히 변화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발표울렁증이 있거나, 승진기회 혹은 큰 상금이 걸린 중요한 발표가 있다면 오늘의 글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목적은 발표 한번으로 상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법을 알려드려 위와 같은 성공사례의 주인공을 최소 20명 만드는 것입니다.
실제 서울 스피치학원 강의 노하우의 일부를 공개합니다. 오늘 내용만 읽고 적용하셔도 다음 상금의 주인공은 당신이 될 것입니다.
궁금하실까봐 수 백개의 다른 후기 중 극히 일부만 추가 공개합니다.^^
누군가를 보고 '발표를 참 잘한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어떤 점 때문에 그런가요?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보통 어떤 내용을 말할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착각합니다. 물론 내용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실 '전달력'입니다.
이 전달력을 크게 좌우하는 2가지는 '말의 구성' 그리고 '비언어' 입니다. 즉, 같은 내용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천차만별입니다.
이점을 유념하며 다음을 계속 읽어가시기 바랍니다. 구성과 비언어에서 빠뜨려서는 안 될 핵심 포인트를 짚어드리겠습니다.
신나는 강의시간입니다.
1. 도입부를 신경써야 한다.
사례자의 대본은 싹 바꿔야할 정도로 수정을 요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상사분이 작성해주신터라, 크게 수정을 하기가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렇게 큰 변화를 줄 수 없거나, 짧은 기간내 임팩트 있게 대본을 바꾸고 싶을 때는?
오프닝을 바꾸면 됩니다. 사실 말을 하든, 글을 쓰든 도입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을 담고 있더라도, 듣지를 않는다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선 청중에게 들을 동기부여를 해주어야 합니다.
어떻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을까요? 오프닝에서 필히 들어가야 할 2가지입니다. 공신력 및 호기심자극(공감멘트).
설득스피치의 대가 남현준 원장님입니다.
보통 "안녕하세요. 누구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는데요. 이건 첫 소개를 의미 없이 하는 겁니다. 사례자의 경우 "안녕하세요. 15년간 ~에서 MD생활을 해온 ~팀장 누구입니다." 라고 바꿔드렸습니다. 이렇게만 해도 훨씬 신뢰감이 높아집니다. 즉, 들을 이유를 만들어 주는 것이죠.
그 후 주변상황 코멘트, 질문 등을 섞어서 상대방의 호기심 및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멘트를 해주시면 됩니다. 그날의 주제와 관련해서 말이죠. 그럼 자연스럽게 본문 내용을 듣고 싶어질 겁니다.
단,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실컷 동기부여를 했는데, 지루해지면 안 되겠죠? 어떤 말을 하시든지 꼭 '두괄식'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즉, 핵심부터 말하셔야 늘어지지 않습니다.
서울점 복도입니다.^^
2. 말하듯이 해야 한다.
실전 연습 때, 직접 해보라고 하면 70%는 굉장히 어색하게 책 읽듯이 말합니다. 대중 앞에서 말한다 생각하니 마음 가짐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발표도 똑같습니다. 대화할 때와 마찬가지로 말하듯이 해야 합니다.
왜 국어책 읽는 듯한 느낌이 날까요?
마을 이장님, 교장선생님, 웅변대회 하면 딱 떠오르는 말투가 있지요? 같은 이치입니다. 말의 리듬, 높낮이, 속도, 끊어 읽기, 어조 등이 너무 일정하기 때문입니다.
변화를 줘야 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스스로 객관화 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어디서 어떻게 변화시켜야할 지 몰라서 많이들 찾아옵니다. 어조 하나만 해도 각 문장에서 상승조, 하강조, 평조, 물결조 중 어느 것을 할지 결정해야 하며, 선택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서울 마곡점 강의실 일부입니다. 역시 깔끔~
단 기간에 좋아지는 방법은? 바로 바로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습니다. 이때 반드시 촬영하여 정확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전문가가 올바른 소리를 구분할 수 있는 귀와 문제점을 디테일하게 짚어낼 수 있는 눈을 지녀야합니다. 타 말하기학원에서 효과를 전혀 보지 못해 다시 찾아오는 수강생도 적지 않습니다. (약 10명 중 1명) 동종 업계의 원장으로서 참 속상한 일입니다. 그러니 상담 시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실력이 있다면 상담할 때부터 분석해줄 것입니다.
단, 당연히 말투만 신경쓴다고 다가 아니겠죠? 시선처리, 자세, 목소리, 제스처 등도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비언어가 합쳐져 인상의 93%를 차지합니다.
1:1 수업은 필요한 어떤 것이든 맞춰서 진행합니다.
발표잘하는 법을 알고 싶은 분들께 진심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습관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물론 훈련하지 않으면 자꾸 원래대로 돌아가기에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단, 제발 아무 곳이나 가지 마세요.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말하기학원 효과는 천차만별입니다. 꼭 저희 학원에 오실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오지 마세요. 가치를 아는 분과만 수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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