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 연습, 떨린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플러스스피치
2023-11-08
조회수 191



"원장님 정말 감사해요!! 한달 전만 해도 회의시간이 정말 정말 싫었는데, 어느 순간 보니 제가 말을 가장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ㅎㅎ"




얼마 전에는 한 수강생분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항상 '제발 발표 시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의시간을 무척 두려워 하던 분이었는데요. 한 달만에완전히 다른사람이 되니 저 또한 정말 보람차고 기쁩니다.^^





누구나 발표왕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플러스스피치 대표원장 남현준입니다.




요즘에는 스피치 문제로 학원을 찾아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당장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코앞에 두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80% 이상인 것 같습니다.




저희 블로그를 자주 방문해주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는 발표 공포증의 아이콘이었습니다. 너무 소심해서 발표를 못하겠다는 말도 못했을 정도니까요. (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발표를 앞두고 고민하는 여러분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세상 최고의 걱정거리일 테죠.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희 학원의 수강생분들을 보면 발표 트라우마가 있던 사람도 대회에서 우승하고, 공황장애가 있던 공무원 3수생이 누구보다 면접을 잘 보기도 했으니까요. 여러분도 연습하면 무조건 잘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걱정이 한가득인 여러분에게 '떨지 않고 잘 하는 스피치 연습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려고합니다. 어떻게 연습해야할지 모르겠거나, 떨리는 감정이 계속된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세요. 단 3분으로 자신의 모습을 바꾸어 보시기 바랍니다.






스피치 연습 1. 감정을 그대로 바라보는 훈련





아마 글을 읽고 있는 80% 이상의 분들이 '떨림' 때문에 스피치 연습을 하고 계실텐데요. 보통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시나요?




대부분 '떨리면 안되는데..실수하면 어쩌지?'와 같은 마음으로 떨리는 감정을 부정하거나 억누르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은 무시하려고 하면 더 크게 발버둥을 치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관찰'해보세요. '아 내가 지금 떨고 있구나' 떠오르는 감정을 알아차리고 인정만 해주어도 몇 초 후 떨림이 사라질 것입니다. 정말 중요해서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떨림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세요. 




혹은 청중을 대상으로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랜만에 많은 분들 앞에 서니 떨리네요^^" 스스로 인정하고 말하는 순간, 떨림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진정으로 변화하고 싶다면 내면부터 바꿔야 합니다.




스피치 연습 2. 자랑하듯이 말하는 훈련





보통 프레젠테이션, 발표는 무언가를 '설명'하는 시간이죠?




입증하려고 애쓰기 보단, '내가 설명하려는 것이 진짜 짱인데, 빨리 이 사람들에게 자랑하고싶다!!'라는 생각으로 말해보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좋은 성과를 얻었을 때나 멋진 물건을 가졌을 때를 상상해봅시다. 부모님에게 혹은 친구에게 말해주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 하지 않았나요? 개인적으로 스티브잡스도 늘 자랑하는 마음으로 제품 발표를 하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서산점 수강생분들입니다.




"프레젠테이션, 발표는 기본적으로 청중이 '얼마나 좋은지 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듣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랑하듯 말하는 것이 오히려 청중에게 와닿을 수도 있어요."




제일기획에서 10번 중 9번 이상 수주를 따내는 박정호님의 말씀입니다. 청중은 여러분의 자신있는 자랑을 좋게 생각할 것입니다. 스피치 연습을 할 때 부터 '자랑하듯' 해보세요. 자신감도 함께 생길 겁니다.




세상 부정적이던 분들도 이곳에오면 180도 달라진 모습을 갖게 됩니다.




스피치 연습 3. 간결하게 설명하는 훈련





발표를 준비 하다보면 모든 내용이 중요해 보이는 착각이 듭니다. 그래서 최대한 전체의 내용을 우겨넣는 실수를 범하기도 하죠. 그러나 이는 별로 좋지 못한 준비 방법입니다.




사람의 뇌는 아무리 많은 정보를 들어도 결국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만큼만 기억합니다. 단 한번의 설명으로 많은 내용을 입력시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마 여러분도 장황하게 말을 늘어놓는 사람의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핵심이 뭔지 헷갈리고 지루하지 않으셨나요?




최대한 간결하게 내용을 전달하는 스피치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내용의 뼈대를 세우고 핵심만 요약 정리 하는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칼럼을 읽어보세요.




스스로 끊임없이 도전해보세요. 분명히 달라질 겁니다.








이번 칼럼이 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말씀드린 내용을 바탕으로 연습하고 이미지트레이닝도 반복해서 해보시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간단하지만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물론 좀 더 효과적인 발표를 원한다면 오늘 내용 말고도 알아야 할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 필수 사항들은 플러스스스피치 홈페이지 내 칼럼들을 통해 얻어가보세요. 무료 칼럼만으로도 고민의 50%는 해결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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