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스피치
2023-09-20
조회수 214

15년 이상 사투리교정을 해왔습니다.

다 필요 없고, 이 2가지만 기억하세요.




안녕하세요. 플러스스피치 원장 정해연입니다.




관련 후기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실제 수강생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수백 개의 후기 중 랜덤 3개입니다.




사투리 때문에 뭔가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 때도 있고...

전문성이 있어 보이지 않아서 신뢰가 떨어지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빠르게 억양을 고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으로 이 글을 읽고 계실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말투에서 나오는 설득력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셨을 텐데요. 그래서 하루빨리 억양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크게 드셨을 겁니다. 여러분의 속상한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최근 저에게 교정 수업을 받으러 오신 분의 경우에도, 억양 때문에 무척 힘들어하셨습니다. 한국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계신 중국 분이었는데요. 중국 특유의 억양 때문에 자꾸 무시를 당하는 것 같다며 울분을 토하셨습니다.




그럴 때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지난 15년간 사투리교정을 해오면서 개선되지 않았던 사람은 단 한 분도 없었습니다.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께서도 희망을 가지고 꼭 변화에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억양을 바꾸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오늘 칼럼을 통해 가장 핵심이 되는 2가지 노하우를 얻어 가시기 바랍니다.








사투리 교정 1. 호흡을 먼저 내뱉은 후, 소리를 낸다.





사투리교정은 사실 올바른 발성만으로도 70%가 해결됩니다. 올바른 발성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호흡'입니다.




호흡법에 대한 내용은 이전에 작성한 올려둔 칼럼이 있으니 먼저 읽고 오시면 더욱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사투리교정을 원하시는 분들의 90% 이상은 거센 억양에 대한 고민을 합니다. 대부분은 처음 뱉는 음가의 악센트가 문제인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땐 다음 2가지를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1) 호흡을 뱉은 후 소리를 낸다.

2) 소리를 낼 때 서서히 입을 벌린다.




"원장님, 소리를 내기도 전에 어떻게 호흡을 뱉으라는 거죠?"




아직 감이 잘 오지 않으실 텐데요. 사실 공기를 먼저 뱉겠다는 의식을 하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 모르겠다는 분들을 위해 더 구체적인 솔루션을 드리겠습니다.









'모든 발음 앞에 'ㅎ'을 붙여보세요'




예를 들어 "안녕하세요" 대신, "하~안녕하세요"라고 말하는 겁니다. "저는"에도 "ㅎ저는"이라고 말합니다. 빠르게 발음한다면 "처는"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음절을 꼭 천천히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빠르게 소리를 내려다보면 강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호흡이 충분히 섞일 수 있도록 속도를 늦춰보세요.




천천히 말하기 위해 입을 서서히 벌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호흡을 입에 머금으면서 소리를 내려다보면, 일부러 강한 억양으로 말하고 싶어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설명드리자면, 한 음절 한 음절이 바뀔 때마다 입술의 모양을 바쁘게 움직여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발음 역시 정확해집니다. 발음에 대한 내용은 아래 칼럼에 작성해두었으니,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투리교정 2. 손을 사용한다.





사투리와 일반 표준어의 가장 명확한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바로, '높낮이'입니다. 표준어는 높낮이가 거의 일정하지만, 사투리는 말의 높낮이가 잦고 차이가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높낮이만 바꾸어주어도 사투리의 느낌을 상당히 많이 없앨 수 있습니다. 이때 가장 좋은 방법이 '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운전을 할 때 시선이 가는 대로 차가 움직이듯이, 말은 제스처를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앞서 알려드린 방법과 함께 손을 일자로 쭉 뻗으며 훈련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소리가 그대로 따라가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그때의 감을 기억하고 말의 높낮이를 줄여보세요.




강남역 앞에도 새 지점을 오픈했습니다.^^







사실 사투리교정은 별게 없습니다. 발성만 올바르게 해도 반 이상은 자동적으로 해결됩니다. 다만 발성이라는 게 고도로 훈련된 청각이 필요하기 때문에, 보통 전문가를 찾곤 합니다.




오늘 칼럼이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스스로 연습하기가 어렵다면, 저희에게 무료 상담을 요청하셔도 좋습니다. 문의량이 많아 모두를 도와드릴 순 없지만, 소수 인원을 한정하여 성심성의껏 진단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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