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바꾸는법? 3가지가 없으면 어렵습니다

플러스스피치
2023-08-16
조회수 281

목소리 바꾸는법?

죄송하지만, 3가지가 없으면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플러스스피치 학원의 원장 정해연입니다.




전문의도 실패한 각종 보이스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부산, 광주 심지어 해외에서도 찾아주시고 계십니다. 오직 저희의 수업을 듣기 위해 먼 곳에서 와 주시니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음성 비포 애프터 랜덤 2개입니다.






'영상, 녹음으로 제 목소리를 듣게 되었는데 정말 꼴 보기 싫어요..'

'신뢰 있고 호감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자주 말을 되물어서 답답합니다 ㅜㅜ'




아마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의 대다수가 위와 같은 고민을 갖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목소리 바꾸는법을 찾고 있지만, 해결 방법이 있는 건지.. 노력한다고 바뀌기는 할지..




명확하게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 무척 답답하셨을 겁니다. 저 역시 과거 앵앵거리는 소리가 무척 컴플렉스였던 적이 있기 때문에, 그 고충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한 수강생분들은 백이면 백이 바뀝니다.




희망적인 소식을 전해드리자면, 목소리는 타고난 게 아닙니다. 그저 몸에 밴 습관에 불과합니다. 즉, 누구나 노력하면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해 '목소리 바꾸는법 3가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만약 현재 자신의 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집중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목소리 좋아지는법 1. 가장 기본의 되는 'ㅎㅎ'





'호흡'




올바른 호흡은 좋은 소리를 내는 데 없어선 안될 요소입니다. 가장 기본이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 말이 잘 전달되지 않습니다', '뭐라고?라는 말을 자주 들어요'라는 고민을 가진 분들의 80~90%는 호흡이 불안정하고 떠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목소리가 꽂히듯이 전달되는 사람들은 '복식호흡'을 잘 사용하며 안정적으로 발성을 하는 경우가 많지요.




왜 호흡이 이런 차이를 내는 걸까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형태로 수업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성대의 진동은 폐에서 나오는 공기의 양과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소리를 내는 에너지는 호흡인 것이죠. 만약 호흡이 충분하지 않으면 소리를 진동시키는 힘이 부족할 수밖에 없겠죠?




복식호흡을 사용할 경우에는 횡격막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훨씬 많은 양의 공기를 마실 수 있습니다. 내뱉는 호흡량도 충분하기 때문에 힘 있는 소리를 낼 수 있지요. 또한 깊은 호흡 덕에 소리 또한 안정적이게 들립니다.




목소리 바꾸는법의 첫 번째 Key Point는 '복식호흡'으로 충분한 양의 공기를 들이 마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모두 설명드릴 순 없으니, 아래 글을 읽고 연습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목소리 좋아지는법 2. 성대를 붙이기





듣기 좋은 목소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성대를 붙이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성대가 서로 접촉되지 않은 상태로 호흡만 뱉게 되면, 성대가 상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성대를 붙이는 방법은 무척 다양합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간단하게 해볼 수 있는 2가지 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달 전 강남에 새로운 지점을 오픈했습니다.




1) 무거운 물건을 들어본다.


무거운 것을 들 때 사람은 자연스럽게 성대를 닫게 됩니다. 그 느낌을 살려 성대를 붙여보세요.




2) '핫' 발음을 한다.


1번보다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핫'이라고 짧게 발음을 해보면 성대가 접촉이 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 전제는 턱과 혀를 내리는 것입니다. 후두가 내려가는 자세인데, 더 자연스러운 접지가 되는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마곡점 수업 사진




목소리 좋아지는법 3. 나만의 공명점을 찾아라.





'본인에게 알맞은 Key-Tone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 전달력 있고 듣기 좋은 소리가 만들어집니다.'




UCLA 교수이자 음성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모튼 쿠퍼'박사가 했던 말입니다.








오케스트라를 보면 플루트, 바이올린, 클라리넷, 트럼펫 등 각자의 생김새에 따라 울림(Key)가 다릅니다. 마찬가지로 사람 역시 저마다 다른 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에게 가장 알맞은 공명점을 찾으면 소리는 좋아지면서, 목의 피로도는 낮출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맨 마지막 갈비뼈가 Y자로 갈라지는 부분을 짚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손으로 살며시 누르며 '음~'소리를 냅니다. 음가의 위치가 올라가는 것을 느끼며 공명점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내용이 진심으로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말씀드린 3가지 사항들을 토대로 녹음하고 비교하다 보면, 전보다 나은 소리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목소리 바꾸는법은 생각보다 복합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마다 그 원인이 다양하고 해결점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잘못 훈련할 경우 오히려 목이 상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처음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현재 플러스 스피치에서 무료로 진단을 도와드리고 있으니, 신청을 하셔도 좋습니다. 문의량이 많은 관계로 먼저 신청한 소수 인원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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